뉴욕 플러싱의 미스고 선생님은 세탁소에 얼터레이션으로 일하시는 분입니다. 조금만 피곤해도 방광염이 재발한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고통스럽고 때로는 통증에 빈뇨증상 떄문에 일하는 중간에도 화장실을 시간마다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매번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부담스러워 일부러 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아시는 분의 소개로 세종요로청보감을 복용했습니다. 크렌베리, 복합유산균, 비수리 등 천연의
원료로 구성된 요로청보감을 복용하고 지금껏 애 먹이던 여러증상들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제는 일하러 가는 길이 가볍고, 즐거웁다고 한다. 앞으로는 피곤하거나 재발을 걱정할 때가 되면
미리미리 챙겨서 예방하는 일에 더 신경쓰시겠다고 합니다. ^^^^